function 함수명() {
var i;
var flag;
for(i = 0; i < g.elements['폼네임'].length ;i++){//체크박스의 개수
if(document.getElementById(i).checked){//각각의 체크박스당 $i 변수를 줘서 id값을 증가시킨다.
flag = true;
break;
}
}
if((document.getElementById(0).checked // 체크박스의 개수가 하나일경우
|| flag ) && confirm("선택항목을 삭제하겠습니까?")){
return true;
}else{
if(i <= g.elements['폼네임'].length
||!document.getElementById(i).checked){
alert("삭제할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return false;
}
return false;
}
}

해보고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하니까 되더군요...

정말 골치아픔...ㅎ



AND

[090118] php 개발환경

IT/etc 2009. 1. 18. 14:16

메인으로 쓰고 있는 2003 서버 버전의 퍼포먼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은행싸이트도 안들어가고 프로그램도 필요한 것만 깔려고 무던히 노력했었다...

특히 개발시에는 잡다한걸 많이 깔아야 되는데

한번은 그게 싫어서 vmware에다가 윈도우 개발환경을 만든적도 있었는데 좀 답답한게 끊김현상도 있고

호스트 OS에도 그렇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거 같지 않아서

고민을 거듭한 결과

호스트 OS에 eclise만 깔고 개발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우선 게스트 OS로 센트OS를 돌리고 거기에 웹서버 환경을 구축한다.

그리고 vmware에서 공유폴더를 지정해서 게스트 OS의(리눅스) 아파치의 htdocs에 호스트OS의 워크스페이스를 심볼릭 링크로 지정해서 바로 확인 가능할수 있게 하였다.

아주 만족스럽다. 무지빠르고 ㅎ



AND



역시 프로그래머로서 삽질은 숙명인가 보다...

썩을

결국 로그를 확인해야 하는 건디...

mysql을 설치할때 소스컴파일하는 방법하고 yum으로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데

두가지가 설정방법이 좀 많이 틀리다...

MySQL :: ERROR 2002 (HY000):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


이눔의 에러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웹에 있는 설명대로 해봐도 안돼는 것이다..

결국은 누구나 한번쯤 고민한문제가 나에게는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rpm으로 설치한 경우 /var/log/mysql.log에 로그가 남으니까 에러로그로 해결방법을 찾도록 하자..

대부분 퍼미션이나 mysql_install_db를 안해줘서 그런거다...

   55  /usr/bin/mysql_install_db
   56  /usr/bin/mysqld_safe &
   57  cd /var/run/
   58  ls
   59  ll
   60  chown -R mysql:mysql ./mysqld/
   61  /usr/bin/mysqld_safe &
   62  mysql -uroot

끝부분에 명렁어 되것다!



AND


역시 윈도우 2008은 쓰레기 였다...

다시 2003으로 돌아와서 vmware 깔고 있다...

썩을 다시는 뻘짓하지 말아야지...

새해가 오던 안오던 My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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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7] 가상화 일고

IT/etc 2008. 12. 27. 16:29


개인적으로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지라 며칠간 삽질한 경험을 올려 한줄기 빛이 되고자 글을 남긴다.

현재 기업간 가상화 경쟁이 치열한데, 우선 유명한 vmware에서 ms, citrix 까지

vmware는 오픈소스 xen에 맞서 esxi라는 서버버전을 발표하면서 무료 시장에 뛰어들었다.

ms또한 이에 뒤질세라 hyper-v 윈도우 2008 버전을 얼마전에 발표했다.

내가 사용하고자 했던 것은 esxi처럼 컴을 기동하면 동시에 운영체제를 두개 돌리면서 동시에 리눅스와 윈도우를 돌리고자 했다.

vmware웍스테이션이나 등등의 프로그램들은 윈도우 위에다가 윈도우를 돌리거나 리눅스를 돌리거나 하는 거였는데

이것보다더 깊이 들어가서 하드웨어의 리소스르 100% 공유하는 2개의 운영체제를 원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쪽이 공부하기도 좋을거 같고 퍼포먼스도 잘나올거 같았기 때문에...

그래서 vmware의 esxi부터 출발했다.

근데 젠장 메인보드가 지원을 안하는 것이었다.

메인보드에서 지원하게 하려면 사타 레이드 카드를 달아야 한다 그것도 10만원에 육박하는...

그래서 vmware는 포기하고 바로 citrix 의 xenserver로 넘어갔따

xen도 종류가 머그리 많은지정신이 없더라...

xenserver는 윈도우 상에서도 돌아가고 리눅스 운영체제 처럼도 깔린다. 64비트에서만 설치된다.

시디 두장짜리인데 두번째 장을 깔면 리눅스도 지원할수 있게 되는거 같은데

썩을 말그대로 설치만 해보고 하나도 몰라서 건들지도 못했다...ls나 몇번 쳐보고 끝냈어..

찾아보니 자료도 별로 없고 간략하게 하는 방법이라고는 하드 디스크를 nfs로 마운트 해서

nfs에다가 젠의 게스트OS들을 설치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윈도우 hyper-v서버

gui가 없다-_- 안전모드 들어가면 나오는 도스 프롬프트같은게 전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피에 명령어 매뉴얼이 있다는데 MS의 강점은 비주얼 아니었던가...

프로그래머들이 남아도는지 쓸데 없는 걸 만들어 가지고

근데 호스트OS에 이것을 깔고 게스트에 SCVMM이란 유료 소프트를 설치해서 원격으로 컨트롤 하면 쫌 편하다는거 같다. 그래서 MS에서 밀겠지만 타 가상화에비해서 한참 떨어진다.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아무것도 없는거다 썩을...

그래서 이것도 접고...

지금은 당분간 쓸예정으로 윈도우 서버 2008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설치했다.

윈도우 2008내에 있는 hyper-v는 vmware하고 같은건데 지원이 한참 떨어진다. 게다가 vmware하고 virtualbox는 동시에 쓸수도 없다.

hyper-v에서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윈서버 2003, 2008 opensuse뿐!

완전 쓰레기인 한데 따로 부팅을 안해도 된다는점이 가장 강점이다.

xp를 설치했는데 카드가 아무것도 안잡히고 vmware나 virtualbox의 게스트 확장같은게 설치가 되지도 않아서 완전 난감...

어떻게 centos를 돌릴까 고민하고 있다가 2008안에 설치한 2003안에 virtualbox를 설치했더만 잘된다.

그래서 어느정도 목적을 성취한거 같아서 우선 고생기를 남긴다.

hyper-v의 좋은점
1. 게스트부팅을 안해도 된다.
2. 속도가 빠르다.
부팅을 안해도 켜져있는 상태인데 그때는 CPU점유율이 0%로 떨어져서 리소스를 먹지 않는다.

단점
램을 항상 상주한다. 메모리 덤프 충돌위험이 있음...
호환성이 부족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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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 쓴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길래 좀 보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요금체계하고 그런거 쉽게 말씀드리겠다.

우선 우체국, 우리은행, 외환은행순으로 말씀드리자면... 틀릴수도 있으나 여러곳에서 정보를 수집하기는 했다.

1. 우체국은 한국 우체국으로 송금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달러로 바꿔서 갔다가 다시 원으로 바꾼다고 해서 스프레드(돈이 다른 통화로 바뀌면서 생기는 수수료 비슷한것)가 2%씩든다 그래서 결국 수수료율은 4%정도라고 볼수 있는데 100만원 보내면 4만원정도 수수료로 낸다 보면된다.
이것은 추정치라 정확하지 않다

2,3 각은행들의 수수료는 은행 홈피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하지만 대충예기하자면 2500엔정도이고 한국에 넘어가면서 원화로 만원이 빠진다.

거의 모든 통장이 만원정도의 수수료를 받는거 같다.
넘어갈때는 송금환율로 환전이 되고 엔화계좌로 보낼때는 그냥 엔화만 들어가게 되것지 대신 환전수수료를 추가로 내야 하니 환전수수료가 들지 않는 사람은 엔화로 보내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겠다.

말그대로 수수료만 2500엔 + 만원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은행이나 외환은행이나 비슷한데 우리은행이 좀 비싸다.

그리고 은행별로 환율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가장 좋은것은 역시 동유모 다음카페에서 한국사람들을 만나 환전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다.

은행에 신청하는 방법은 우리은행은 이거이거이거 신청한다고 자기 이름하고 주소를 같이 홈피에 나온 이멜주소로 보내면 며칠후에 봉투가 온다. 외환은행 같은경우는 홈피에서 신청하면 역시 봉투를 보내준다.

내용을 입력하고 다시 반송하면 며칠후에 카드하고 봉투가 온다.

신청시 기입한 한국 엔화나 원화 통장으로 바로 입금되는 송금카드와 일본내 엔화통장(인터넷뱅킹이 가능한)을 받게 된다.

그러면 자기가 보내고 싶을때 송금카드로 보내거나 통장에 넣어놓고 인터넷 뱅킹을 할수 있다.

수수료가 보통 4만원정도이니 좀 아까운 감도 있지만 지금처럼 고환율일때 잔뜩 보내놓자!

송금카드의 경우 최초의 지정계좌는 한군데 이므로 원화를 할지 엔화를 할지 신중하게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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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핸드폰 인터넷비용이 미친듯이 비싸서 400킬로 바이트 말그대로 음악으로 치면 앞에 20초 정도

이정도 쓰면 바로 4000엔어치가 된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려면 무조건 패킷정액제를 사용해야 한다.

나도 모바일업에 있는지라 이번달부터 시작을 했다.

그래서 느낀점을 좀 까발려 보려 한다. 소프트 뱅크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것다.

각 사용자마다 가입일이 틀릴것이다 나는 월말에 가입해서 10일기준으로 요금이 납부된다.

그래서 한달에 3번정도의 기준일이 있는데 한번 가입하면 무조건 한달은 써야 하고 중도 취소가 안된다.

그냥 안쓰면 요금이 안나올거 같지만 조금만 써도 금방 정액제의 최고치가 된다. 18

게다가 메일이 전부 패킷에 포함되어서 우리나라 문자 보내는 개념하고 좀 틀리다..

그래놓고 또 폭리를 취한다. 스팸은 소프트 뱅크가 뿌리는 건지 유령회사들이 뿌리는 건지 어쨌든 통신사는 돈이 벌리는 구조

게다가 소프트 뱅크는 웹서비스가 다른 캐리어들보다 좀 부족한거 같다

첫날이라 많이 써봤다만 그닥 인상깊은 기능은 없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죄다 유료라서

돈이 돈을 부르는 제도라서 내가보기엔 쓰레기에 가깝다.

그런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버는 대기업들이 참 욕을먹어 싸다고 본다.

한달에 5000원하는 엘지텔레콤의 OZ가 뼈저리게 생각난다. 물론 써보진 않았지만

한국은 가끔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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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특성상 프로젝트가 없어서 잔업이 별로 없다.

그리고 직급은 명확하지 않지만 사원들의 연봉차는 꽤 됀다.

그래서 직급이 높은 사람은 잔업비만으로 100만원가까이 나오기도 한다..

이건 하루에 3시간씩더 일했을경우인데...

잔업비가 너무 비용으로 많이 나가니까 회사에서 잔업을 금지시켰다.

잔업하는데 비해 실적이 안오르니까 게다가 30명밖에 안돼는 회사에서는 그런게 너무 명확하게 보이니 남아서 일하지말고

낮에 정신차려서 일하는 거겠지

어제 집에가라는 말이 없어서 한시간 더했더니만 잔업신청하라고해서 괜히 여러사람 귀찮게했다.

오히려 잔업해서 미안한 상황인것이다...

오늘은 18시되니까 언넝 집에 가라고 부추기는데 진짜 정신차리고 낮에 일해야 겠다.

더욱더 낮에 정신차려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운동도 했다. ㅎㅎ

정말 우리회사 최고다.

천국이 따로 없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벌수 있는게 이런거 같다.

spicysoft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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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3개월에 한번씩 1박2일간의 합숙을 한다.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3개월동안 사용할 회사의 크레도(이념, 목적)을 합숙을 통해 팀을 짜서 만들고 그것을 매일 조례때 제창한다.

이번합숙은 회사 창업 10주년과 겹쳐서 사원여행과 같이  2박3일로 이루어졌는데,
앞의 1박2일은 야마나시에 있는 수풀림에 들어가서 보냈다... 이 추운 날씨에
그러면서 잠은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잔거 같다 ㅎ
낮에는 여러가지 활동 산타기나 암벽등반 같은것을 하고 그 활동을 통해서 제대로 안되는 부분들을 추출해서 이념의 재료로 사용한다.

나는 군대를 갔다와서 완전 널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최종관문을 통과한 순간에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다.!

다른건 괜찮았는데 잠을 못자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고 멍하니 있었던게 참 안타까웠다. IT기술보다도, 일본인과 일본사회를 더 이해해야 하는 동기들과는 다른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장기간 일본에 생활하면서 살아가기에는 좋은 자양분이 될거 같다.
여러모로 자신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 여행이었다.

참고로 사원여행은 오다이바의 선상에서 회식을 했는데
사시미하고 나베를 먹었다. 진짜 죽여주게 맛있엇다.
평소에 스시 안먹는데 회한번 먹어보니 스시하고 사시미에 대한 인식이 확바뀌더라...
아마 1인당 1만엔 이상가는 코스 였을듯...^^

사장님 감사합니다!
회식중에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전원 목이 터져라 불러댔다...^^



AND


어느분이 제가 올린 덤프를 보고 패스를 하셨다기에 답글을 올립니당

님정말 대단하세요-_- 그 덤프 시간이 지난거라 같은 문제가 나올 확률이 적은데-_-

어떻게 붙으셨는지 대단하시네요 ㅎ

제가 블로그 내 다른글중에 덤프를 찾는 방법을 올려놨으니 그 경로로 한번 찾아보세요

근데 제가 검색한 바로는 최신 덤프는 올해 11월 초에 나왔는데

그 덤프는 아직 안올라 온거 같네요 ^^

암튼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넝 따고 싶지만 회사에서 mysql만 쓰는지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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