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일본에서 셔츠 | 1 ARTICLE FOUND

  1. 2008.10.14 [081013] 일본생활일기 신주쿠


집이 다카다노 바바라서 왕복으로 걸어서 신주쿠를 갔다왔다.

셔츠를 몇개 사려고 가는 길목에 있는 양복점을 다 들려서 가격과 질을 비교하였다.

우선 집앞의 아오키에서 세일을 하고 있길래 체크
가는길에 유니크로에서 확인했으나 한벌에 2400엔정도 하길래 우선 보류
가는길에 타나카인가에서도 세일을 하길래 체크
신주쿠에 도착후에 수트 팩토리, 아오야마, 아오키를 다 들렸다.

수트팩토리는 좋은 제폼은 있었는데 약간 고가에다가 옷을 소화할수가 없을거 같아서 패스
아오야마에서 최초가 5000엔 원가 990엔짜리 셔츠를 한벌샀다.
아오키에서 역시 최초가 5000엔 원가 990엔짜리 셔츠를 샀다.

처음에는 3000엔에 두벌정도만 사자하고 나갔는데
예상외로 몸에 맞고(약간 크지만)싼 제품들이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

캘빈클라인에서 수수한 8000엔짜리 시계도 샀다. 
평생써야지 ㅎㅎ

이제 도장만 파면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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